[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촌장과 시골아낙

하늘이 너무 맑아 과수원에서 일하면서 함 담아보았습니다.
너무 바빠 그동안 들어오지못한 아낙의 방..
이젠 자주 들어와야겠습니다.

아낙을 염려하여 주신 언니 친구들..
이젠 종종 인사 드리렵니다.
블로그가 많이 변하여 뭐가 뭔지 당췌..이러면서 올립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