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과 함께하니 하루 세끼도 중하지만 중간 중간 넣을 드릴 간식거리도
준비해야하는게 며느리의 일이다.
고구마도 삶아 드리고 조금 남은 홍시도 이제 끝물이 되어가고하여
일품7분도와 흑향미를 섞어 가래떡을 준비하였다.
그래도 점심으로 한 끼정도는 대체되어 내 일손을 줄여준다.
아낙네 농사지은 일품 7분도와 찹쌀흑향미를 섞은 가래떡 혹시 필요하심 연락주세용.
(찹쌀이 들어가 떡국용은 안됩니다)
냉동실에 두고 필요하심 구워 드시면 됩니다. 꿀에 살짝 찍어 드세요.
흑향미 가래떡 (4킬로) 25,000원입니다.
(이렇게 한 박스가 4킬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