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밥을 해 먹어도 될 정도로 발아가 되었습니다.
처음 발아하기 까지 4일이 걸렸고 좀더 성장하는데 2일이 걸렸습니다.
처음에 말씀 드렸지만 이 방법(냉장고 안에서 발아)은 물을 자주 갈아 주지
못하는 상황인 제 경우에 맞춘 방법입니다. 빨리 발아 시키시고자 하시는
분은 밖에서 발아 시켜셔야 합니다. (2004년 4월 23일 오후 11:00)

발아가 다 되었으면 채를 받쳐서 물기를 뺍니다.

물기가 다 빠지면 그릇에 담아 냉장고 안에 보관합니다. 발아 현미를 만드는
과정은 여기가 끝입니다. 또 말씀 드리지만 이 과정은 제 주관적인 것입니다.

이제 발아현미가 준비 됐으니 밥을 해야 합니다. 저희 집은
백미 3.5 컵, 발아현미 1.5컵, 검은 콩 0.5컵, 흑미 0.1컵의 비율로
발아현미 잡곡밥을 만들어 먹습니다. 흰쌀밥 이제는 못 먹겠습니다.

위에 말씀 드린 비율에 마지막으로 밥솥 뚜껑 닫기 전 말린 다시마 조각을
넣어 밥을 하면 이렇게 됩니다. (2004년 4월 24일 오전 7:30)
이제 한그릇씩 드립니다. 맛 있게 드셔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