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이 빠르다 말하기는 내가 아직 나이가 어리고......
시간이 참 빠르지요?
벌써 5월하고도 6일째예요
달력 제껴놓고
뭣좀 하다가 문득 돌아보니
벌써 이만큼 지나 버렸네요
아이가 어릴적에는
이녀석이 언제 커서
내등에서 떨어질까 생각했는데
이제는 아침먹고 돌아서면 저녁이예요
노인네처럼
아침부터 시간 타령일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것도 나이먹는다는 증거일까요?
내 손바닥에 달랑 올라 앉던
우리집 요크샤 누리도
지금은 몰라보게 커서
우리집에서 성질대왕 노릇을 하고 있어요
저보다 덩치가 서너배씩은 큰 슈나들을 다스리고 있어요 ㅎㅎ
창밖에 날씨는 너무 좋구요
앞산에 녹음이 짙어져서
이제는 길이 보이질 않네요
이런날은 좋은 친구들과
간단한 요기꺼리 싸가지고
휘적 휘적
산길을 걸어 보고 싶은데...................
같이 가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