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유감
사람..사람들 2004/04/28 20:06   http://blog.azoomma.com/badasalang/126783

며칠전 아는집 아들이 대학 입학후

여자친구가 생기더니

한달 휴대폰 요금을 35만원을 쓰고도

더 당당하더라고

둘이 기가 막혀 했는데

우리 아들넘은 사준지 3개월된

휴대폰을 분실하고 왔네요

아직 할부도 안끝났는데....

 

그런데 미안해 해야할 녀석이

되레 먼저 화를 내고

어떤놈(?)이 집어 갔느냐고 길길이 뛰는 바람에

나는 그냥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었어요

참나~~~~~~~~~~~

 

'요금 내주지 말자'

'다시는 사주지 말자'로

결론을 냈지만

 

물건 귀한줄 돈 아까운줄 모르는 아이들땜에

마음이  씁씁하네요

 

***그래도 강아지는 너무 이쁘죠?

네이버에서 퍼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