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촌스러워 그런가
마당있는집이 좋구요,뭘 심는걸 좋아해요
그런데도 화초들은 잘 안크구요...정성 부족
그냥 집에서 상추랑 고추 몇포기씩 심어놓고
뜯어 먹으며 살지요
시장에가니 묘종이 나왔길래
상추 25개 고추 5포기 사다가
안쓰는 넓대대한 화분에 심었어요
그러면 급한대로
꽤 요긴해요
맛도 젤 좋은것 같구요
된장끓이다가도 땡초 필요하면
하나 툭 따다가 썰어 넣고
아파트 베란다라 썩 좋은 장소는 아니래도
이리저리 볕 쪼여가면서
욜씨미(?) 해 볼랍니다
농사라고 하기엔 너무 낯간지럽지만
전
나름대로 여름 농사라고 우깁니다
것도 일이라고 허리가 뻐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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