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
그리움이란 이름의 너 2004/03/11 10:49   http://blog.azoomma.com/badasalang/119748

좋은 영화라고해도

개봉관 찾아 다닐만큼 부지런 하지도 않고

어둡고  사방이 막힌 공간을 싫어하다 하니까

  한참이 지난후에 비디오로 봅니다

 

요즘 많이 나오는 김상경이죠

생활의 발견에서 첨 봤는데

뭐랄까

묘한 끌림이 있는 배우였어요

 


 

휘엉청 둥근 달을 보노라면

어김없이 글로즈업 되는 장면 입니다

주인공 아이가 아버지와 따로 살았죠

그당시 저도 아버지 생각하며 많이 울었드랬습니다

 


 

'강재씨 사랑합니다'

서툰 우리말이 너무도 가슴아팠던.........

 


 

그녀를 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저절로 지어지는 미소

거울을 보지 않으면

 내가그녀 자신인듯한 착각을 주곤 하던 장면

좋아하는 영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