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아이들이 개학이예요
인제 내시간이 좀 날까요
그동안은 컴이 내자치도 안되고 설령 차지해도
힐끔 거리는 눈때문에 맘놓고 못했는데.........
근데 그렇게 여유롭지도 못할거 같아여
시어머님이 당뇨 합병으로 일주일에 3번 혈액투석중이신데
동안은 아버님이 뒷바라지하고
우린 가끔 가는정도였는데
얼마전 아버님이 다리를 다치셨네요
지금 깁스를 하고 계셔서
지난주에는 남편이 다녔는데
이번주부터는 내가 가야할것 같애요
차로야 1시간 거리지만
마음이 여유롭지가 않을것 같아요
이제는 노인들 연세 70은 기본이라지만
것도 건강하게 계실때 복이지
몸이 아픈상태로는 참 어려운일인듯 싶어요
혈액투석하신지 1년 됐는데
이렇게 길게 하실줄 몰랐거든요
서로 힘들어요
아픈분은 말할것도 없지만
가족들도요
건강은 지금부터 챙기세요
전 새삼새삼 느끼고 산답니다
한번 무너지니까
돌이킬수가 없네요
3월 봄인데
너무 우울한 얘긴가 싶어서.............................
그래도 꼭 필요한 얘기다 싶어서
함 해봤어요
내건강은 내가 챙깁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