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그림이지요
어제 눈이 많이 왔는데
로즈님이 가지고 다니시던 그림을
제가 잠시 빌렸어요
눈오는밤과
너무 어울릴것 같아서
제가 꿈꾸는 집은
넘 춥다구요?
그래서 난로가 필요하겠죠
주전자위에 물이 뽀글뽀글 끓어
김이 오르고
차한잔타서
난로가에 앉으면
넘 좋을것 같애요
이런 제게 남편은
청승이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