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사랑에 목맬 나이는 지났어도
사춘기 이쯤 저쯤
서로 팽팽한 경쟁을 하는 우리집 두 거시기들.
하나는 오빠 대접 안한다고 팅팅 거리고
동생한테 양보도 못하느냐고 투덜 거리고
방학이라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니
에궁~~~~~~~~~~~~~
가운데서 나만 쫄아 붙었어요
그래도 몸무게는 하나도 안줄어드는군요
그거만 쫄아 들면 더없이
고맙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