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집에있으니까 귀찮치? 때마다 밥이나 달라고 하고
뭔소리~~~ 같이 있으니 좋기만 하구먼...
그런줄 알면 물이나좀 직접 갖다 마셔봐아
요즘 몸이 예전 같지가 않네
힝~~그런 사람이 밤새 술먹고 신문이랑 같이 들어 오냐? 걱정마 당신 멀리서 보면 20대 같애
그래? 쫌만 더 기다려 확실히 보내줄테니까
여기봐봐 머리카락 많이 빠졌지?
뭐 이정도 갖고^^ 우리 친구 신랑은 아주 허얘~~~ 당신은 양호한 거얌
우린 불없이도 훤하게 살아 당신 덕에
술먹고 들어와서....나 집 나간다 산에 들어가서 혼자 살꺼야
집 나갈때 나두 가방에 넣어서 데리고가아~~~ 안그러면 못 나가니깡
오늘 이후로 내눈앞에 보이면 가만 안둔다아~~~
티비 보다가...저여잔 남편 보험금으로 호강하고 살겠다. 그치?
돈이 뭔 소용이래!! 그래도 남편이 있어야지 아휴~~난 돈 아무리 준대도 싫어 그런말 하지마 재수없어~~
주말에 비행기 사고나면 보험금이 따따블이야 알았지?
나는 무슨 색깔의 마음을 가졌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