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일요일 10일날은
미술학원(어린이집)에 다닌 큰애 건희의 가을 운동회날이었습니다.
시부모님, 시누이, 건희 아빠, 재희랑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더랬습니다.
시부모님께서는 고운 계량 한복을 입으셨고 ( 잉꼬부부)
우리 부부는 흰티에 청바지를 입고 가을 운동회를 즐겼습니다.
새벽부터 김밥 싸는데...
두번째로 사 보는 김밥이면서도, 왜 그리 끝부분이 잘 붙지 않는지....
비법 아시는 법 가르쳐 주세요.
그래도 모양은 그럴싸하게 되었더군요.
책보며 누드 김밥도 만들어 보았답니다.
크래커에 참치랑 야채 넣고 버무린 거... 만들었는데 이름은 생각 나지 않네요.
아무튼 마음껏 뛰어 놀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