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켓을 사랑하는 모티켓 신동!
기본 주제방 2004/08/22 04:20   http://blog.azoomma.com/bada3599/153402

모티켓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저는 모티켓송을 늘 들으면서

이벤트 광고도 만들고,

모티켓송을 친구들에게 이메일로 보내기도 하였죠.

옆에서 함께 듣던 4살된 아들!

이젠 힘차게 부른답니다.

 

모티켓송을 듣던 아들이 물었습니다.

" 엄마 모티켓이 뭐야? "

" 응 핸드폰을 이쁘게 사용하자는 뜻이야."

" 지하철이나, 버스나, 화장실에서 큰소리로 통화 하면 안되잖아."

" 아하... 그렇구나. "

 

오늘 돌잔치에 참석하기 위해 버스를 탔는데...

대학생이 큰소리로 통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모티켓 신동 우리 아들!

" 아들아 한곡 뽑아 보그라. 모티켓송!"

아들은 모티켓송을 불렀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큰소리로 통화하지 마세요... 에에에에

아들의 모티켓송에 버스에 있던 승객들 박수를 쳤고,

대학생은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 아직도 모르나? 모티켓을..."

 

모티켓을 지키지 않는 당신 ~ 나빠요!  뭡니까 이게! "

 

모티켓송 들려준 보람이 있네요.

그런데...

버스에서 큰 소리로 노래 부르는 것도 예절에 어긋나겠죠?

울아들 너무 크게 불렀는데...

 

우리나라 동방예의지국...

모티켓이 생활한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집 모티켓 신동 모티켓송을 큰소리로 노래 부르는 날이

없었으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