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켓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저는 모티켓송을 늘 들으면서
이벤트 광고도 만들고,
모티켓송을 친구들에게 이메일로 보내기도 하였죠.
옆에서 함께 듣던 4살된 아들!
이젠 힘차게 부른답니다.
모티켓송을 듣던 아들이 물었습니다.
" 엄마 모티켓이 뭐야? "
" 응 핸드폰을 이쁘게 사용하자는 뜻이야."
" 지하철이나, 버스나, 화장실에서 큰소리로 통화 하면 안되잖아."
" 아하... 그렇구나. "
오늘 돌잔치에 참석하기 위해 버스를 탔는데...
대학생이 큰소리로 통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모티켓 신동 우리 아들!
" 아들아 한곡 뽑아 보그라. 모티켓송!"
아들은 모티켓송을 불렀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큰소리로 통화하지 마세요... 에에에에
아들의 모티켓송에 버스에 있던 승객들 박수를 쳤고,
대학생은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 아직도 모르나? 모티켓을..."
모티켓을 지키지 않는 당신 ~ 나빠요! 뭡니까 이게! "
모티켓송 들려준 보람이 있네요.
그런데...
버스에서 큰 소리로 노래 부르는 것도 예절에 어긋나겠죠?
울아들 너무 크게 불렀는데...
우리나라 동방예의지국...
모티켓이 생활한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집 모티켓 신동 모티켓송을 큰소리로 노래 부르는 날이
없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