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이 아프다. 재희도... 건희도....
휴가 휴우증인가?
울 서방님 말씀은 엄마가 바빠 아가들 영향에 신경을 못 써서 그런거란다.
육아책 찾아보며 입맛 찾을 수 있는 반찬을 해 주란다.
오늘 시부모님께서 오신다. 시할머니댁에 가셨다가 기차 타고 저녁에 오시는데
반찬을 만들어야한다. (8월 6일)
오이 1,000원 양파2,000원, 피망,1,000원,마늘 1,000원, 대파1,000원, 당근 1,000원, 오징어 3,000원, 고구마줄거리 1,000원, 상추 1,000원 키위쥬스 1,000원, 목살10,000원, 돼지고기2,000원, 소쇄지 4,950원, 우유 2,350원, 메추리알 1,000원, 파겉절이 711원, 오뎅 1,000원, 추어탕 10,000원 병원비 6,000원 (건희, 재희) 오징어채 5,000원,식빵 1,840원, 비닐봉지 50원, 돈까스가 먹고 싶은 아들 3,500원, 남편은 도시락은 사 다닌다. 근데 늦잠을 잤다. 밥이 없다. 점심값 10,000원
8월 7일
병원비 (건희, 재희) 6,000원 약값 3,000원
건희 급성 후두염에 걸렸고, 재희는 수족구란다.
마음이 아프다. 아가들 밤에 많이 보채는것이 수상하다 했는데 수족구랑 급성 후두염이라니...
합계 : 80,401원
아껴야 하는데... 지출은 많아지고...
밖에 나가지 말자... 밖에 나가면 돈이다... 표어라도 써서 붙혀 놓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