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아포요.
기본 주제방 2004/07/15 18:29   http://blog.azoomma.com/bada3599/144103

조금 아팠습니다.

몇일동안의 강행군으로 아직도 비실 비실....

이렇게 아파보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지금도 겨우 한자 한자 적어 봅니다.

 

수출건으로 일주일동안 계속 외근 업무를 하였더랬어요.

쉬는 날 쉬지도 못하고....

계속 되는 외근 업무와 혹시나... 행여나 틀릴까봐 초긴장 상태...

몸살이 나려 하나 봅니다.

B/L 이 잘못 되서 몇번이나 선박회사에 다녀 왔더니...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에고 에고... 힘이 드네요.

 

집에서 살림만 하다가 일을 하니 외근 나가는 것도 힘들더군요.

그리고 집에 오면 집안일에 저녁상까지 차려야 하니...

몸이 10개라도 부족합니다.

아이들은 계속 엄마만 찾고...

 

오늘은 은행에 NE-GO건으로 다녀 왔습니다.

서류를 미쳐 챙기지 못한게 있어서 다시 사무실 왔다가 은행 갔다가...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다 한것은 같은데...

재희 놀이방에서 찾아 집에 들어와 뻗어 있다가 이제 저녁 준비하려 눈을 떳는데

아무래도 저녁 준비하기 어려울것 같네요.

 

그래... 신랑 오면 말해야지?

오늘은 굶자.

그동안 블로그 언니들 많이 오셨다 가셨네요.

향기 기운 차리는데로 언니들 블로그에 이쁜 꼬리말 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