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리포터 뽑힌 날 ~
기본 주제방 2004/04/23 05:50   http://blog.azoomma.com/bada3599/125779

새벽 하늘이 이쁘네요.

어제는 천둥 번개에 갑자기 내리는 소낙비에 깜짝 깜짝 놀라곤 했었는데...

밝게 개인 하늘을 보니 오늘도 상큼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비 개인 뒤 피어나는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하루가 될 수 있을것만 같은 느낌 !

상쾌하네요.

일찍 일어나니... 아니쥐 2시부터 안잤으니까... 헤...

오늘은 건희 데리고 보건소에 가봐야겠어요.

여기서 해운대 신시가지까정 갈려면 힘들지만 그래도 미뤘던 예방접종을 꼭 해야만 하니까...

재희도 예방접종 해야하고...

울시누가 롯데백화점 세일 한다고 오빠 양복을 사준다네요. 아~ 재주 으메 좋은것...

우리 시누 가족 생각하는 맘 끝내주게 이쁩니데이.

아~싸 ! 남편 양복 생긴다는데 왜이리 기분이 좋은지...

내 옷을 사준것도 아닌데 내옷 산것처럼 기분이 좋네요.

 

아참 오늘은 무지 바쁠것만 같아요. 건희랑 재희 보건소 갔다 오면 저녁에 사촌동서네

집에 저녁 얻어 먹으러 온다고 했는데... 뭘할까 고민하다 수제비 한그릇 해줘야겠어요.

 

또 비가 내리네요. 비가 오면 보건소 못 가는데...

 

향기 아줌마 리포터에 뽑혔습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원고 쓴다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추띵님이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 요번주 일요일 방송 하시는거 추띵님의 블로그에 갔다

봤는데 아~ 으메 지는 아마추어고, 추띵님은 전문가 수준이더군요.

그래서 어제 열심히 머리 싸메고 고민 했습니다.

한가지 주제를 정해서 원고 써서 블로미님께 넘겼는데...

아 ~ 떨리네요. 괜찮을까 볼라. 처음 리포터는 해 보는거라 무지 설레입니다.

그리고 담주 월요일부터 발뵤될 여성시대 신춘펴지쇼 때문에 무지 긴장하고 있슴다.

신푼편지쇼에 아버지란 편지를 썼는데 왠지 느낌은 좋습니다.

꼭 걸렸으면 참 좋겠는데... 기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제 글이 뽑힐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홧팅을 외쳐 봅니다.

 

오늘 하루도 사랑스런 우리 아가들과 행복한 하루 보내야겠습니다.

언니들...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좋으신 님들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