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탄배달 봉사 다녀오다^^
직장과 사회이야기 2008/12/30 01:07   http://blog.azoomma.com/azoomma/28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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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를 마치고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간사님의 마무리 인사를 들었다.
'마음 속에 사랑의 연탄 1장'을 늘 담고 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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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명이 줄을 서서 릴레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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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스런 아컴지기, 김대리랑 나랑 우리 이쁜 아덜, 재용이

지난 27일 토요일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에 다녀왔어요.
이번 아컴 임직원 송년회를 '연탄봉사'로 대신하였답니다. 직원들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에 함께 해 주어서 너무 감사했고.. 그리고 그렇게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에 감사하였답니다.
봉사라는 것은 어쩌면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며 오히려 나의 이기심이 부끄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큰 아이는 기침이 심해 함께 하지 못했지만 제 작은 아이 재용이도 함께 해서 3.65kg이라는 연탄을 릴레이로 나르는데 한 몫 하였답니다.  아이와 함께 직원들과 함께 한 08년도 송년 행사는 그간 어떤 송년회보다도 뜻깊었다고 생각합니다.
봉사 후 '삼겹살 파티'가 왠지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어느 직원의 말도 있었지만.. 그래도 멋진 장소에서 멋진 프로그램으로 멋진 08년도 송년회를 했으면 더 좋았을지도 모르는데... 함께 해준 직원들에게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요..
올 한해 아컴 직원들 모두 정말 고생많았고.... 함께 해주신 아컴 회원님들도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올해는 블로그도 새로 단장했고... 처음에 적응하시느라 조금 고생들 하셨지만.. 그래도 전보다 좋아진 블로그에 많은 분들이 더 좋은 글도 많이 써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09년도 새해.. 모두들 어렵다고들 하지만 우리 블로거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또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둘러보면서 살 수 있는 그런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늘 지내고 나면 열심히 달려온 한 해지만.. 그래도 부족함과 아쉬움이 있습니다.
내년 2009년에는 아컴 회원님들을 위해 더 좋은 일도 만들고, 더 나은 서비스도 만들고, 또 함께 더 멋진 일들도 꾸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