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둘째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소풍을 갔어요. 아직 엄마 핸드폰 번호를 몰라서요... 소풍 간다니 혹시라도 아이들 대열에서 뒤떨어지면 어쩌나.. 걱정이 되서... "재용아, 엄마 이름이 뭐야?. 아빠 이름은? 너 어디 어린이집 다니지?... 전화번호 가르쳐줄까? 지금부터 외울래?".. 이리 수다를 떨다가... 결국 차안에서 생각해낸 건 제 명함을 아이 잠바 주머니에 깊숙이 넣어주었답니다. "재용아~~ 혹시 진짜 만약에라도 선생님 잃어버리면.... 누가 엄마 어딨니? 라고 물으면 이 명함 주면 돼".. 그랬답니다.^^
이미 소풍에서 돌아와있을 시간이네요... 퇴근하면 오늘은 소풍 얘기로 한참 시끄러울 것 같고.. 그러곤 좀 일찍 자겠네요. 피곤하니까...
4월 26(수) 꼬리 리서치 주제는요..
"절대 해서는 안될 말" 입니다.
왜 살다보면 절대 해서는 안될 말이라는게 있죠? 남편에게, 아이에게, 혹은 시부모님께, 혹은 친구에게... 절대 해서는 안될 말을 해서 후회하신 적은 없나요?
이번 기회에 우리 '절대 해서는 안될 말'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고 우리 주변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꼬리리서치 주제를 생방송으로도 받고 있으니 직접 참여하시면 선물의 기회가 또 있습니다. 블로거님들과 이렇게 함께 방송하고 있어 즐겁고 기쁩니다.
☆ 방송 할 때 '블로거 이름'이 아닌 '실명'으로 방송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점에 동의하시는 분만 글 올려주세요~ 괜찮으시죠?
* 지난 방송 참여해주신 분들 중 선물받으실 분은요..
그 날 방송을 전화연결해서 하는 바람에 한 분 밖에 사연 소개를 못했어요.. '구룡바다'님께 선물 드리겠습니다.
다음 방송 때는 꼬옥~~ 3분 모두 받으실 수 있게 제가 서둘러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