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이에 가장 중요한 건 무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통해 만난 우리들은 무엇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네모난 상자 안에 있는 이 세상은 실제 세상과 다를 바 없는 또 하나의 사회인 것 같다.
그 사회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글을 잘 쓰는 사람, 남을 즐겁게 하는 사람, 남을 힘들게 하는 사람, 긍정적인 사람, 부정적인 사람, 잘 웃는 사람, 잘 우는 사람......
어떤 날은 누군가의 글을 보고 실컷 웃기도 하고 어떤 날은 누군가의 글에 혼자 우울해지기도 한다.
이 안에서 만난 우리들이 결코 얼굴을 모른다 하여 직접 손을 맞잡아보지 않았다 하여 모른다 할 수 있을까?
늘 보고싶고 궁금하고... 마음에 담아둔 연인같은 사람들이 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서로의 발전을 독려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함께 힘을 모아 세상을 밝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진심이 통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마음을 곧게 가지면 그 마음대로 곧게 그렇게.... 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