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가서 농희 데리고 들에 다녀왔어요.추수가 끝난 논에 짚단 옮기느라 바빠서 동희는 이렇게 혼자 놀게 됐답니다.그런데 시골이 너무 좋은가봐요.땅을 파고 풀을 뜯고 너무 너무 잘 노는거 있죠.시골에서 가을도 느끼고 또, 동희한테도 너무 좋은 경험을 심어 주고 온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