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와 택시기사님의 대화
기본 주제방 2004/08/31 15:11   http://blog.azoomma.com/aupiduck/155855



우리 언니의 이야기다.

 

친구와의 약속 시간이 늦어 택시를 탔다.

 

기사님"식사 하셨습니까?"

 

언니"아! 네~"

 

기사님"오늘 참 날씨 좋네요."

 

언니"네 정말 화창하네요"

 

기사님"근데 언제 만나기로 할까요?"

 

언니"엥? ....."

 

기사님은 열심히 통화 중이었다.

 

언니는 너무 무안해서 내릴때까지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


기사님이 모티켓을 알았다면 손님이 있을때는 가급적 통화를 자제해서 이런

 

무안한 상황은 만들지 않았을텐데 한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