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rainsphoto.com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 울 꼬마랑 놀다가 싸우
다가....
문뜩 바라본 창밖은 후드드 빗방울님이 내리
시고 있네요.
오래 전에 아직 어린아이일때
몸살감기로 혼자 집에 누워 문지방 넘어로
흙마당에 떨어지는 빗물을 보다. . . .
보다 ..
보다 . .
끝도없이 쏘아져 내리는 빗살에 "퐁" 빠져버
려. . .
좋아지게 되어버린 모양입니다.
고마운 마음에 어려진 마음에 한참을 바라
다 보았읍니다.
비가 오면 피해서 달려야 하는 세상이지만
가끔 여름의 이르한 "예쁜모습의 비"는 스
스럼없이 맞아 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