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내리는비
차한잔의 여유 2004/08/22 21:21   http://blog.azoomma.com/aupiduck/153465

http://rainsphoto.com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 울 꼬마랑 놀다가 싸우

 

다가....

 

문뜩 바라본 창밖은 후드드 빗방울님이 내리

 

시고 있네요.

 

오래 전에 아직 어린아이일때

 

몸살감기로 혼자 집에 누워 문지방 넘어로

 

흙마당에 떨어지는 빗물을 보다. . . .

 

보다   ..

 

보다   . .

 

끝도없이 쏘아져 내리는 빗살에 "퐁" 빠져버

 

려. . . 

 

좋아지게 되어버린 모양입니다.

 

고마운 마음에 어려진 마음에 한참을 바라

 

다 보았읍니다. 

 

비가 오면  피해서 달려야  하는 세상이지만 

 

  가끔 여름의  이르한 "예쁜모습의 비"는 스

 

스럼없이 맞아 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