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엄마 처음봐도 알겠더라. 너랑 똑같이
생겼더라"
중학교 졸업식때 친구가 내게 했던말이다.
졸업식 날 친구와 난 식을 마치고 따로 엄마를 찾겠다고 나섰는데 엄마를 보자마자 "미화엄마" 라는 생각을 했단다.
지금은 나이를 드시고 살도 제법 쪄서 쪼금 달라보이기도 하지만 엄마와 난 코는 무지하게 닮아버렸다. 그래서 지금까지 엄마를 보면 원망한다. "잉~ 왜 하필 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