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시누이들이 휴가를 받아 놀러왔어요.
어딜갈까 망설이다가 별밤에서 공개녹화를 한다고
해서 서둘러 갔죠.
애들 사이에 끼어 있으려니까 좀 쑥쓰럽더라구요.
그래도 오랫만의 공연이라서 그럴까 넘 좋았어요.
서문탁의 파워풀한 노래와 실물이 훨씬 나은 MC몽
도 보고 여수 출신의 보컬 더 데프의 멋진 공연도
넘 좋았죠. 솔직히 여긴 소도시라서 공연문화가 적
고 정착이 안돼있거든요.
우리 아가 큰 음악소리에 흥이 났는지 춤추고 반응
이 뜨거웠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생기면 종종 다
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