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을 다녀와서
차한잔의 여유 2004/08/01 11:25   http://blog.azoomma.com/aupiduck/147419


어제  시누이들이 휴가를 받아 놀러왔어요.

 

어딜갈까 망설이다가 별밤에서 공개녹화를 한다고

 

해서 서둘러 갔죠.

 

애들 사이에 끼어 있으려니까 좀 쑥쓰럽더라구요.

 

그래도 오랫만의 공연이라서 그럴까 넘 좋았어요.

 

서문탁의 파워풀한 노래와 실물이 훨씬 나은 MC몽

 

도 보고 여수 출신의 보컬 더 데프의 멋진 공연도

 

넘 좋았죠.  솔직히 여긴 소도시라서 공연문화가 적

 

고 정착이 안돼있거든요. 

 

우리 아가 큰 음악소리에 흥이 났는지 춤추고 반응

 

이 뜨거웠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생기면 종종 다

 

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