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게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구비마다 지쳐 가는 삶이지만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 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 해주는 사람이면
참 행복하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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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평안하신지요?
참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성탄과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라고...
얼마전에 울 아들한테서 카드를 받았는데
더 예뻐지세요란 글귀가 눈에 띄었습니다
군 면회를 가면 이모나 누나처럼 보인다고 하니까
은근히 기분이 좋은가봅니다
그래서 저도 모든 분에게 전합니다
더 예뻐지고 부자되고 행복하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