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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가 없습니다. 대변도 힘을 주어야 나오고 배고픔도 수저질을 해야 해결됩니다. 공부를 해야 성적이 오르고, 모르면 질문을 해야 얻습니다. 하다못해 아내의 질에 남성을 넣는 것도 움직여야 합니다. 이처럼 인간의 행위는 어떤 것을 얻기 위해서 움직임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아내와 섹스를 하는데 전혀 준비가 되어있지 아내에게 자신의 성욕을 발산한다? 말이 되지 않습니다. 최소한 아내가 준비할 수 있도록 뭔가를 해야 합니다. 아내가 몸을 열 수 있도록 뭔가는 해야 합니다. 아내가 남편의 입술을 찾도록 뭔가는 주어야 합니다. 왜 그러냐고 한다면 답은 여자이기 때문입니다. 달리 대답이 없습니다.
그럼 남자들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아내가 스스로 뜨거워져 나를 맞으면 안 되느냐고, 왜 여자 편만 드냐고? 이 물음에 이렇게 답을 하겠습니다.
"그럼 당신의 아내가 섹스를 밝히는 색녀였으면 좋겠습니까?“
그런 여자는 없습니다. 색녀가 아니고는. 사랑과 관계없이 섹스만을 밝히는 여자. 당신의 아내가 그런 여자였으면 좋겠습니까? 색녀는 섹스 때문에 생각날 때마다 아무 남자에게나 추파를 던질 텐데요.
그렇다면 남편은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밤을 새워 가며 공부를 해야 하듯이 만족한 섹스, 훗날 행복한 부부의 섹스를 위하여, 늘 아내에게 뭔가를 해야 합니다. 그 뭔가는 섹스가 아니라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