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홍삼톤을 아침에 일어나면 남편은 한포 아이들은 반포해서
아침에 마시게한답니다.
작년에 남편이 더위를 너무많타고 지쳐하며 힘들어해서
올해는 정관장 홍삼톤을 먹게했는데
이상하게 여름에 더위를 덜타고 지쳐하는것이 많이 줄어들었으며
아이들은 감기나 잔병치례를 안하네요.. 올해봄과 여름에는 아이들이
감기나 배탈같은것으로 병원에 다니지않았답니다.
자전거타다가 넘어져서 다쳐 병원에가는일은있어도말이죠...
남편도 야근을하거나 회식을하고오면 다음날 무척힘들어하는데
올해는 야근을하거나 회식을하고와도 다음날 가쁜하게 일어나
출근을한답니다.
처음에는 남편이 홍삼톤이 쓰다며 거부를하더니 이제는 알아서
냉장고에서 꺼내 한포씩 마시고 야근한날은 집에오자마자
홍삼톤을 찾는답니다.
홍삼톤으로 아이들과 남편의 원기회복은물론 활력도 찾아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