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밤 저희집에 천사가 다녀갔어요.
행운의 여신 2004/09/17 08:42   http://blog.azoomma.com/amdg96/159766

오늘 아침 눈을 뜨고 거실어 나와 본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누군가가 잘 정돈하여 개어놓은 빨래가 저를 향해 웃고 있더군요.

어제밤!

남편이 들어오기전 아이들을 재우려고 함께 누웠다가 빨래를 개어 놓는것을 잊고 그냥 잠에 빠져버린것이었습니다.

새벽녁에 한번 일어나기는 했었는데 아침에 할 생각으로 그냥 잠을 청했었는데..

출근을 위해 남편을 깨워 물어보니 어디에 넣는지 몰라서 그냥 나두었다는 남편의 한마디가 저의 마음을 더욱더 감동 시켰답니다.

어찌된 것이 저에게 자꾸만 행운이 일어납니다.

변하는 남편의 모습은 기적(?)이 아닐까요.

저도 더더욱 열심히 남편을 위할랍니다.

다른 분들에게는 일상생활일지 모른는 이런일들이 기대도 하지 않았던 저에게 벌어지고 있는것이 모두 마스크팩 때문인것 같습니다.

다른 모든 님들도 행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