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것이 작은 기적이 아닐까 생각하며 글을 올립니다.
남편을 위한 마스크팩을 해주면서 내가 이살마을 얼마나 아끼는지 다시금 알 수 잇었습니다.
어젰밤 늦게 운동이 끝나고 돌아온 남편을 위해 아이들을 일찍 재워놓고 기다리면서 이것 저것 준비해 두었답니다, 핫팩을 해 주려고 전자렌지에 물수건을 준비하고 냉팩을 위해 냉동실에 또다른 하나의 물수건을 준비하고...
마사지 부터 시작하여 30분정도 마스크팩을 하는동안 요즈음들어 처음으로 남편과 서로 연애하던 시절의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서로 마음속에만 고이 간직하고 추억으로만 간직했던 과거의 일들이 공감대를 형성하며 모두 기억속에서 꺼내 지더군요.
저알로 행복했습니다. 서로 그토록 원했던 우리 두사람이 이렇게 가정을 이루고 살고있다는 감회가 새롭게 느겨지더군요.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렵니다. 그리고 남편과의 미루어던 많은 대화를 나누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