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시간에 울려대는 휴대폰 벨소리
모티켓 2004/08/27 12:27   http://blog.azoomma.com/amdg96/154866

오랫만에 글올리네요. 다른분들의 글을 읽어가다가 공감만 했는데 오늘 또 하나의 예절에 포함시키고 싶은 일이 있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휴대폰 사용 규율이 예절과 함께 반드시 필요합니다. 급하게 연락하거나 할 사항이 있을때 요긴하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간혹 쉬는 시간에 핸드폰 들고 서 있는 학생들을 보면 답답합니다. 히득히득 웃으면서 장난하는 모습을 보면 과연 수업시간 공부는 제대로 들었을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요즈음 수업시간에 울리는 핸드폰 벨소리는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진동으로 해 놓은것도 학생에게는 문제가 있습니다. 한참 수업에 열중해야 하는데 또 학생이기에 수업시간일 것이라는것을 다른 사람들도 어느정도는 알텐데 왜 전화벨이 울리는것일까요?

학생을 엄마로 둔 주부로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고 요즈음 아이들의 휴대폰 관리에도 걱정이 많이 되서 몇자 올립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올바른 통화예절과 규제 꼭 필요하다고 강력하게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