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의 집 앞에서 일어나는 일을 올립니다.
요즘 날씨덥죠? 방학중인 학생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합니다.왠 학생들 이야기인지 궁금하시죠?
저의집은 아파트 3층이라 바로앞 놀이터가 가장 가깝게 보이는 위치랍니다. 요즈음 날이 더우니까 늦은 시간까지 놀이터 벤치에 나와서 대화하는 사람들이 많아 늘었지요. 아파트에 살다보면 감수해야 할 일들이 여러가지가 있기에 그 정도야 참을 만 합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에 아이들이 떠들며 놀고 있는것도 이해하구요.
그런데!!!
새벽 2시까지 벤치에 앉아서 핸드폰을 하는 학생들이 있다니까요. 밤 늦은 시간의 소리는 더 잘들리는것 아시죠? 남들 자야 하는 시간에 왜???
덥고 또 친구간의 비밀 이야기를 하기위해서 인지는 모르지만 괴롭습니다. 또 한편으론 걱정이구요. 혹시 내아이가!
과거에 핸드폰 없던시절엔 거의 볼 수 없었던 일인데...
학생여러분! 모티켓송좀 열심히 들어보세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