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생긴일
모티켓 2004/07/30 17:19   http://blog.azoomma.com/amdg96/147029

날시가 더우니까 식욕도 없어지는것 같아서 친한 동네아줌마와 칼국수 집에 갔었습니다. 동네에서 하는 칼국수 집인데 장소는 협소해도 맛있기에 항상 사람이 북적대는 그런 곳이랍니다. 

그런데 !!!

더운 날씨때문인지 에어컨을 들었는데도 따끈한 국물의 칼국수를 먹으면서 땀을 흘릴 정도였는데 그 좁은 장소에서 왜그리 전화벨 소리는 자극적으로 들리든지.

용건만 간단히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길게 늘어지는 전화통화음이 오늘은 좀 듣기에 거슬리더군요.

정말로 중요한 전화라면 꼭 받아야 겠지만 때와 장소를 조금은 생각하고 가려야 할것 같아요. 특히 좁은 공간에서의 통화는 주의사람을 좀더 배려하는 의식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