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세째주 주말 아침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의 식탁에 생양념 불고기와 새송이 버섯, 머우나물, 쌈장, 상추...
주말아침 큰녀석과 작은녀석이 정신없이 꿈나라를 헤매고 있을 시간이기에 남편의 식사를 지켜보며 쌈을 하나하나 싸주었더니 왜이리 흐믓한지 모르겠네요.
누군가 가장 가까이 있는 남편에게 가장 소흘했던것 같다고 후회하는 독백을 들었던 생각이 납니다.
요즈음 생양념 불고기에 대한 응용 요리를 생각하느라고 나름대로 자신만의 시간을 갖을 수 있는것 같네요. 아직도 꿈속에서 헤메고 있는 두아이들을 이제는 깨워서 아침을 먹여야 겠지요. 아이들에게는 생양념 불고기햄과 야채를 이용한 볶음밥을 해 주렵니다.
마치 일기쓰듯 이렇게 글을 올리고 하루를 시작하려니 정돈된 느낌이 듭니다. 많은 님들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