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러웠습니다.
기본 주제방 2004/05/19 15:13   http://blog.azoomma.com/amdg96/130489

 


처음으로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어 글을 올려 봅니다. 아이키우려고 접어둔 직장일을 다시 시작하는것이 조금은 두려운 30대 주부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알게된 아줌마 닷컴의 생양념 불고기 아줌마 평가단 이벤트가 저의 생활에 변화를 주려하고 있습니다.

 평가단이 된후 기쁜 마음으로 시식해서 과제도 제출했고 이번엔 블로그에 글올리고 다음번에 사진까지 첨부할려고 벼르고 있답니다.

 저에게 주어진 새로운 시작이란 생각에 아주 즐거운 요즘음은 모든것이 하면 될것 같은 자신감으로 충만하답니다.

다른 평가단님들의 능숙한 솜씨에 감탄하며 하나하나 배우는 좋은 기회로 삼겠습니다.

끝으로 생양념 불고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생양념 불고기 평가를 위해 해본 야채 쌈 요리와 사랑스런 두아이를 동원(?)해서 찍은 첫 작품이랍니다.  엄마가 무엇이가를 한다는 것에 덩달아 즐거워해했던 두아이들은 각자 사진좔영에 임하는 태도가 다르더군요. 7살짜리 딸은 꽃옆에서 이쁘게 나오게 해달라고 주문했고 이제 막 24개월이 지난 아들녀석은 갑자기 박수치다가 얼굴이 가려져 버렸습니다. 정작 요리는 잘 찍히지 않았으나 두아이들과 함께 이렇게 즐거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던 것 만으로도 너무너무 행복했답니다.

 

아직은 어리기에 엄마가 해주는 음식이면 무엇이든 제일이라고 생각해주는 열혈팬들과 함께 이번 평가단 활동은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만족스러운 제품의 품질때문에 더욱더 즐거웠던 것도 사실이구요.

 

시작이 반이라도니 이제 새로운 나만의 블로그에서 예쁜 생활을 아름답게 담아내는 행복한 주부가 되어보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