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를 완전 백수로...
살아 가는 이야기 2008/09/05 07:49   http://blog.azoomma.com/althfh625/281965
 2008년 한해를 완전 백수로 살기로  결심을 한건가?
지금껏 백수로 지내면서
그제 전화가 왓다고 말을 햇다
어제 출근 하라는 전화
아침에 출근을 하는건지 그냥 이야기 하러 가는건지
아침에 나간 남편 몇 시간이 지나니 그냥 집으로 들어 왓다
내년에 딸아이 고등학교 들어가면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웬만하면 일을 하라 햇건만..
내 말은 또 흘려 들엇구나
그러면서 하는말이 내일 아침부터 출근 한다고...
출근은 무슨 출근 저녁에 술하고 친구하고 아직도 자고 잇으니
에구 속 터져라...내 속은 터질 속이 아직도 남아 잇나
이제는 동반으로 온다
머리까지 아프고 속도 터지고....
차라리 이혼을 하면 맘이 편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