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사람들은 내가 다른사람들보다 어렵고 힘든일을 한다는것을 안다
그런데도 사장님한테 일 잘한다 ...
또는 힘들어도 말 안 하고 열심히 한다 이런말을 한번도 듣지 못 했다
다른 사람들 한테는 그런말을 종종 하면서 말이다
그런일들이 쌓이다보니...아주 오늘은 짜증이 많이 낫다
물론 내가 필요로해서 일을 하는것 이지만....
무슨 말을 하면...
말 많이 하지 말라고 하고...
무엇을 물어 봐도 잘 대답은 하지 않고...
무조건 말 많이 하지 말란다
그래서 오늘은...
아주 종이에 써서 보여주엇다...ㅎ
그래도 짜증이 나는것은 어쩔수 없엇다
오늘은 무지 짜증이 나는 날 이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