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햇살 한줌 이야기...
살아 가는 이야기 2007/10/01 22:36   http://blog.azoomma.com/althfh625/257880

공부를 아주 잘해서..

일등 하는것도 아니다

그냥 열심히 하는게 내 눈에 보이는것 뿐이다..

오늘 내일 중간 고사 시험이다

얼마전...

딸이 이야기를 한다

엄마...

학원 선생님이  문제집 주셨어...

왜?

선생님이 가지고 계신 문제집이  요즘 아이들이 많이 보는 아주 인기가 좋은 문제집 이라고..

선생님 뒤를 졸졸 따라 다니면서..달라 했단다

학원 선생님이..

아유 귀찮아 하시면서...

그 문제집 줄테니 그만  따라 다녀...하면서 주셨다 한다

 

울 딸은 중학교2학년..

학원에 다니기 시작한것이 한 일년정도

중학교 올라가서...학원을 안 보냇더니...

점수가 바닥을 향해...

곤두박질..

곰곰히 생각해 보니..안 되겠다 싶었다

그래서 아주 어려운 가정형편이지만...

학원엘 보냇다

딸아이가 엄마 맘을 아는지..학원에 가서 얼마 되지 않았는데...

점수가 차츰 차츰 올라가고 등수 또한 올라가고...

무엇보다 중요 한것은.

열심히 하려는 맘이 조금씩 올라 가는게 보이는거다...

그렇게 나의...첫번째..햇살은...

자기가 원하는곳을 정해 놓고...

열심히 길을 따라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