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사준 청바지 입고..
살아 가는 이야기 2007/05/18 20:01   http://blog.azoomma.com/althfh625/247911

오늘 회사엘 출근 하는데....

어제 남편이 사준 청바지를 입고 출근 햇다

우리 회사는 아줌마들이 많기 때문에 머리 모양이 바뀌어도 다들 알아봐 주고 한마디씩 들 하기 일쑤다

오늘도 아니나 다를까..

어...?

바지 샀네...!

하면서 다들 한마디씩 한다..

이쁘다고 하는사람..

어디서 샀냐고 하는사람...

얼마냐고 하는사람...등등

그 말들에 일일이 대답 해 주면서...

마음속에서 뭔가...

기분 좋은 것이 느껴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