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청 바지 하나 사 줬어요
살아 가는 이야기 2007/05/17 21:03   http://blog.azoomma.com/althfh625/247840

남편이 하는 일이...자동차 도색이라...

회사가 끝나면...

일은 많고  일 하는 사람이 적은 회사에서...

가끔 일당을 쓰는곳이  있습니다

오늘은 회사에서...남편이 알바를 했답니다

그래서 7만원을 받았다는데...

결혼 하고 첨으로..

제 바지를 하나 사 주겠노라고...

그래서 같이 시장에 가서..입은것 봐 주고..골라 주고...

난생 첨으로 3만원이 넘는 바지 하나 사 주엇답니다

저 집에 오면서...말했습니다

진짜 첨으로 좀 비싼옷 사 주었다고..

내가 얼마나 고마워 하는줄 아냐고...

저 눈물 울먹 울먹...

울 남편 그런일 있음 하겟답니다

해서 아이들도 매일 얻어 입는옷..이제는 하나씩 사  주겠노라고...

그런 재미를 이제는 좀 알겠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