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소리인줄 아시는분 혹 안 계세요?
알아 맞추어 보실래요?
우리집 오늘 저녁 메뉴는..
이것 저것 야채를 넣고...
모두 같이 비벼 먹는...
모듬 비빔밥이네요...
호박 볶고...
양파 볶고..
콩나물은 익혀 놓고..
상추를 씻어서 넣고...
계란 후라이...두개해서 넣고...
밥을 적댱량 넣고...참기름...고추장..
이 모든것들은 한꺼번에 넣고...
쓱싹 쓱싹...
비비는것은 남편이 하는 일이랍니다
야채 볶는것은 제가 하구요...
쓱싹 쓱싹...한참을 비비더니...
맛을 한입 보고는..
음 맛있따...
이제 먹자...
남편이 우리에게 하는말이랍니다
아 말이 끝나기 무섭게...
우리는 모두 다닥 다닥 앉아서...
맛나게 먹어 줍니다
맛있다를 연발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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