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어제...
우리는 몇년만에 첨으로 엄마 산소를 향했다
우리는 차가 없어서...
남편 친구한테 부탁을 해서..그 차로 이동을 했다
과일 한개씩 세 가지...
그리고 연산홍 두 그루...
한개는 분홍색...
또 하나는 두가지 색깔을 겹쳐서 접을 붙여 놓은것...
여기 청주에서 한 이십여분 가면 되는 거리를 몇년 동안 못 가고 이제껏....
물도 가지고 가고...ㅎ
엄마 산소에 가서....
두그루 심어 놓고...
이쁜 꽃 좋아 하는 울 엄마...ㅎ
좋아서 함박 웃음을 짓지 않으셨을까?
모처럼 흐뭇 하고 뿌듯 한 맘...
아이들 은 여기 저기 돌아 다니며 재잘 재잘...
엄마 아빠는 꽃 심고...
돌아 서는 우리는 모두 기쁜 맘으로 돌아 올수 있었다
그리고 내일 모레는 울 친정 엄마 기일...
작년에는 못 갔는데...
이제는 가야지...
내일은 운동회를 하는데...비가 온단다...
오월들어 행사가 참으로 많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