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에...연산홍 두 그루...
살아 가는 이야기 2007/04/30 08:19   http://blog.azoomma.com/althfh625/246667

일요일인 어제...

우리는 몇년만에 첨으로 엄마 산소를 향했다

우리는 차가 없어서...

남편 친구한테 부탁을 해서..그 차로 이동을 했다

과일 한개씩 세 가지...

그리고 연산홍 두 그루...

한개는 분홍색...

또 하나는 두가지 색깔을 겹쳐서 접을 붙여 놓은것...

여기 청주에서 한 이십여분 가면 되는 거리를 몇년 동안 못 가고 이제껏....

물도 가지고 가고...ㅎ

엄마 산소에 가서....

두그루 심어 놓고...

이쁜 꽃 좋아 하는 울 엄마...ㅎ

좋아서   함박 웃음을 짓지 않으셨을까?

모처럼 흐뭇 하고 뿌듯 한 맘...

아이들 은 여기 저기 돌아 다니며 재잘 재잘...

엄마 아빠는 꽃 심고...

돌아 서는 우리는 모두  기쁜 맘으로 돌아 올수 있었다

 

그리고 내일 모레는 울 친정 엄마 기일...

작년에는 못 갔는데...

이제는 가야지...

내일은 운동회를 하는데...비가 온단다...

오월들어 행사가 참으로 많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