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집 전화기의 쓰임새..
살아 가는 이야기 2007/04/22 21:22   http://blog.azoomma.com/althfh625/246155

울집 전화기는..

만 팔천원..

따르릉 전화가 와서 받으면...

지지직 지지직...

언젠가 남편이 술 마시고 들어와...

집어 던졌는데도...

이놈이 신기 하게도...아직껏...수명을 달리 하지 않고..

그나마 약간씩 지직대며...

날 도와 주고 있다...ㅎㅎㅎ

울 집 전화기의 쓰임새는..

누구나 같은...

 순수한 전화 받고 걸기...

또 하나는...

남편이 술 마시고 들어와...

화가 나면 집어 던지는...

얼마나 멀리 가나...시합 하는..공 대용...

손에 쥐고 흔들면..덜그럭 덜그럭...

그러면서도 아직은 전화를 받을수 잇게 도와 준다...

기특한 울집 전화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