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전화기는..
만 팔천원..
따르릉 전화가 와서 받으면...
지지직 지지직...
언젠가 남편이 술 마시고 들어와...
집어 던졌는데도...
이놈이 신기 하게도...아직껏...수명을 달리 하지 않고..
그나마 약간씩 지직대며...
날 도와 주고 있다...ㅎㅎㅎ
울 집 전화기의 쓰임새는..
누구나 같은...
순수한 전화 받고 걸기...
또 하나는...
남편이 술 마시고 들어와...
화가 나면 집어 던지는...
얼마나 멀리 가나...시합 하는..공 대용...
손에 쥐고 흔들면..덜그럭 덜그럭...
그러면서도 아직은 전화를 받을수 잇게 도와 준다...
기특한 울집 전화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