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값 갚으러 다니는 마누라...
살아 가는 이야기 2007/04/16 22:34   http://blog.azoomma.com/althfh625/245799

그 동안 몇 차례

술집에서 술 마시면서...

전화를 해서는 술ㄱ값이 없으니..술값 가져와...

이렇게 전화 하면....나는 실갱이를 하다가  안 가곤 햇다

그러면 외상으로 술을 마시고 들어와...

나한테...있는 욕설 없는 욕을 다 한다

나는 꾹 참고...대꾸도 하지 않는다

오늘도 퇴근은 좀 일찍 햇는데...

두 세시간 지난 다음 전화가 왔다

술집 이름을 대면서 술값 오만원을 가지고 오란다....

허~~~~~~~~~~~~참

내 무슨 술값을 갚으러 다니는 사람이냐고....

툭 하면 돈 없이 술집 가서 술값을 가지고 오라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