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없는 남편과 사는 나.....
살아 가는 이야기 2007/04/07 13:53   http://blog.azoomma.com/althfh625/245184

그 동안의 버릇들이 조금씩 나아지는줄 알앗다

한  두달 열심히 다녔나 보다...

이제는 본병이 다시 도져서..........

잘 다니던 직장을 ....

어제 회사 동료들과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

남편이 들어 오지 않아서..회사에 전화해 봤더니...

아침에 출근 했다가 일도 안 하고 다시 퇴근 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여기 저기 전화를 해서 알 아 보니......

또 회사를 그만 두었다는 것이었다

처 자식에 대한 책임감이 있다면 그렇게 쉽게 회사를 그만 두는 일은 없을 텐데.....

어째 이렇게 무 책임 한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

적어도 나에게 상의는 한 다음에 그만 두어도 두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으니.......

그 동안 회사를 그만 두고 옮긴게 하도 많아서......

내가 이해를 하는게 아니고 그냥 넘어 간 것이지.....

싸우기 싫어서 말이다

번번히  그만 두는게 먼저 이니.........

아마도 내가 몰랏으면 또 매일 매일 거짓말을 했을 것이다

아침 마다 오늘은 늦게 가도 된다

또 다음날은 오늘은 볼일 보고 늦게 간다고 했다 등등........

나는 또 어제 부터 어둠을 터널 속으로 진입을 했다

두달 맛본 것이 내 최대의 행복이라니.............

나는 또 속 터지는 내 본연의 삶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