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식사 하러 집에 오는데......
막내가 자전거 조그마한거.....
아주 꼬맹이들이 타는것을 타고 회사 앞으로 엄마 마중을 나왓다
오늘 잔업 하냐고 묻는 막내에게....오늘 6시까지 일 한다 했더니.......
막내가 조금 삐졌다
그래서 오다가....엄마가 회사에서 어떤 아줌마 한테 이야기를 햇는데.....
지금 막내가 타는 자전거 보다 약간 큰것을 주기로 했다고 이야기를 해 주니........
울 막내 얼굴에..웃음이 번진다
집에 와서 나는 점심 식사를 하고.........
막내는 나에게 연신 자전거레 대해서 물어 본다
그런데 그 아줌마 아들이 초등학교3학년인데......
며칠 있다가 조금 커다란 것으로 한번 태워보고........탈수 있으면.......
조금마한 자전거를 주기로 했다고 이야기 하니.........
울 막내............ㅎㅎ
그 아줌마 성함이 뭐예요.....묻는다.....
내가 미경이야 하니까.........
엄마 비밀 장부에 찾아 봐야지...하면서 전번을 찾아 본다
그러더니 거기서 찾아서.....핸드폰 전화 번호를 돌린다
처음에는 받지를 않고 끊어진 모양이다................
그러니까 다시한번 재 다이얼을 돌린고.
조금 있다가 전화를 받으니.......
아줌마 저 준호 인데요 하면서 이야기 한다
아줌마 자전거 주기로 하셔서 감사 합니다 하고 이야기를 하는것이었다
참 시키지도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