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회사에서 조금더 일찍 퇴근 했다
평소에는 6시가 퇴근인데........
오늘은 5시 조금 넘어서 퇴근 햇다
남편도 그렇겠거니........했는데.......
아직도 퇴근 전이다
작년에 는 설전날......
술이 곤드레 만드레 되어서......
경찰이 전화를 해서 아들과 함께 데리러 갔는데......
얼마나 마셔 댔는지......
자기 몸도 제대로 못 가누어서......
집에 오다가 넘어지고...........
또 오다가는 주저 앉고 그래서.........집까지 오느라 무진 애를 썼는데.....
올해는 바깥에........돈 받으러 온 사람은 진을 치고 있고....
그제 삼십 만원을 주었는데..........다음달에 준다 했다 그러더니...........
나한테는 거짓말을 치고............
오늘도 술 마시고 아직 들어 오지도 않고............
에구............
자기 엄마는 집에 와 계시건만.........
그 놈의 술이 뭐 그리 마시고 싶은지.............
내 머리는 지끈 거리고 아프고...............
신경을 되도록 쓰지 말아야 하는데...........
그게 쉬이 되지를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