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살아 가는 이야기 2007/02/16 19:27   http://blog.azoomma.com/althfh625/242379

나는 오늘 회사에서 조금더 일찍 퇴근 했다

평소에는 6시가 퇴근인데........

오늘은 5시 조금 넘어서 퇴근 햇다

남편도 그렇겠거니........했는데.......

아직도 퇴근 전이다

작년에 는 설전날......

술이 곤드레 만드레 되어서......

경찰이 전화를 해서  아들과 함께 데리러 갔는데......

얼마나 마셔 댔는지......

자기 몸도 제대로 못 가누어서......

집에 오다가 넘어지고...........

또 오다가는 주저 앉고 그래서.........집까지 오느라 무진 애를 썼는데.....

올해는 바깥에........돈 받으러 온 사람은 진을 치고 있고....

그제 삼십 만원을 주었는데..........다음달에 준다 했다 그러더니...........

나한테는 거짓말을 치고............

오늘도 술 마시고 아직 들어 오지도 않고............

에구............

자기 엄마는 집에 와 계시건만.........

 그 놈의 술이 뭐 그리 마시고 싶은지.............

내 머리는 지끈 거리고 아프고...............

신경을  되도록 쓰지 말아야 하는데...........

그게 쉬이 되지를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