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가 학원에 갔다가..........
8시30분에 집에 온다
오늘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그 시간에 집에 왔는데............
배가 아프다 한다..............
그러니까...........남편이 화를 낸다
그러고는 화살이 나 한테.............
허 참.............
내가 기가 차서..........
그러고는 밥이 많이 잇는줄 알았는데.........
반찬만 신경쓰고...밥은 신경을 못 썻다
밥을 먹으려니.......
어머니밥...남편 밥
그리고 두 아들 밥 이렇게만 되고.....
내가 먹을 밥이 모자랐다
그랫는데.......
밥을 안쳐놓고......가만히 앉아 있으려니......
점심에 뭘 하고 가냐 그런다........
참.........나
점심에 집에 와서 상 차려서........국 데우고.....밥 먹고......
설겆이 하고.......그리고 양치 하고 다시 회사 가기도 바쁜데.........
오분 늦게 가면 안 되냐 그런다......
참.........나
회사 라는게 내가 하고 싶은데로 오분 늦게 가고 싶으면 늦게 가고 그러는곳인가.........
나는 어머니가 와 계셔서...화를 되도록이면 안 내려..........
무지 참는데................
아들이 저러니.............어머니가 무슨 말씀을 하랴........
그저 내 눈치만 보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