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참
살아 가는 이야기 2007/02/15 21:00   http://blog.azoomma.com/althfh625/242347

딸내미가 학원에 갔다가..........

8시30분에 집에 온다

오늘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그 시간에 집에 왔는데............

배가 아프다 한다..............

그러니까...........남편이 화를 낸다

그러고는 화살이 나 한테.............

허 참.............

내가 기가 차서..........

그러고는 밥이 많이  잇는줄 알았는데.........

반찬만 신경쓰고...밥은 신경을 못 썻다

밥을 먹으려니.......

어머니밥...남편 밥

그리고 두 아들 밥 이렇게만 되고.....

내가 먹을 밥이 모자랐다

그랫는데.......

밥을 안쳐놓고......가만히 앉아 있으려니......

점심에 뭘 하고 가냐 그런다........

참.........나

점심에 집에 와서  상 차려서........국 데우고.....밥 먹고......

설겆이 하고.......그리고 양치 하고 다시 회사 가기도 바쁜데.........

오분 늦게 가면 안 되냐 그런다......

참.........나

회사 라는게 내가 하고 싶은데로 오분 늦게 가고 싶으면 늦게 가고 그러는곳인가.........

나는 어머니가 와 계셔서...화를 되도록이면 안 내려..........

무지 참는데................

아들이 저러니.............어머니가 무슨 말씀을 하랴........

그저 내 눈치만 보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