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더 쓸쓸한 12월
살아 가는 이야기 2006/12/07 08:34   http://blog.azoomma.com/althfh625/237796

그제 기절 하고 나서 깨어난후.............

나는 하루종일 머리가 아픔을 느꼈다

머리도 아프고..........머리에서 무엇이 빠져 나갔양.............

뻥 뚫린것 같은 느낌을 받앗다

퇴근후...이야기를 했다

술을 안 마시고 집에 있었다

내가 옆에서 기절 을 하는데도 모르게 술을 마시면 안 되지 않냐고 이야기 했다

......혹시 내가 쓰러져 죽어도 모르지 않겠냐고..........

그 정도로 술을 많이 마시는것은 문제가 잇는것 같다고.....한번 잘 생각해 보라고......

아무 말이 없다...........

이 아침 나는 출근 한다

아직 자고 잇는 남편을 집에 두고...................

오늘도 남편은............백수다............

또 연말이 다가오나 보다..........

항상 무슨때가 되면 집에서 노는 백수이니.........

우리 가족은 항상.........무슨날............

명절............이런때........더 힘이 든다

올 연말도........애들 양말 한짝도 크리스 마스 선물을 하지 못 할것 같다

나는 오늘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출근한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우리 아이들 크리스 마스 선물을 한번도 해 본적이 없는것 같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산타 클로스 할아버지가 없다는것을 너무 일찍 알아 버렸다

ㅠㅠ

누군가 산타에게 선물을 받았다 이야기 하면..........

울 아이들은 이야기 한다.......

산타가 어디 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