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저녁 식사를 하고.........
누워서 티비를 보다가 깜박 하고 잠이 들었다
그러다 남편이 소리치는 데 잠에서 깨어 일어나 문을 열어 주고는............
갑자기 속 어디에선가 무엇이 확 하고 치밀어 올라서.........
나는 잠시 잠깐 기절을 하고 쓰러지고 말앗다
얼마를 그렇게 누워 있었는지 모른다
잠시후 깨어 보니............술이 취한 남편은................
바깥 누구에겐가 대고...........다 봤냐. xx놈아 하고 욕을 해대고
현관문은 열어 놓은채 그러고 있고
나는 온 몸을 사시나무 떨듯 발발 떨고 있었다
눈만 간신히 뜨고.............온 몸은 사시나무 떨듯 떨고.........
잠시 여기가 어디인지.........내가 왜 그러고 있는지........기억도 나지 않았는데
잠시후 정신이 돌아 왔다
큰 아들이 내가 쓰러져 내는 소리에 숙제 하다 말고 나왓다
아들 부축을 받고......간신히 끌려 오듯 방안으로 들어 왓다
마누라는 그러고 쓰러져 있다 깨어나........몸이 원 상태로 돌아 오지도 않고 있는데
남편은 그런 마누라 한테 욕을 해댄다.........일어나 이 xx년아......
내가 말 한다 ........야 누구야...........아무리 술 이 취해도
해야 할 말이 있고 안 해야 할 말이 있는거라고................
그러던 남편은 지금 잠이 들어 자고 있다
에..........휴..........
이런 이야기를 누가 진짜로 알겠는가..............?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보니...........
머리에 꼽았던 핀이 박살이 나 있다.....................
지금 이 순간 머리가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