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토요일날.......
앞에 앉은 언니하고 친구가........
일 하다말고 나를 부르면서..........
야.........내 감기 가져가..........그러더니
이 감기라는 놈이 날 찾아 들엇는지..........
지금 코가 맹맹.........
맹꽁이는 저리가라고 하네............
날 침범하려 호시 탐탐 노리고 있더니........
드디어 기회를 ......아니 나의 약점을 파고 들었는지..........
애고 내 코야..............
내 뻥 뚫린 코 돌리도..........
쌍화탕이라도 마시고............오늘 밤에 감기하고 레슬링 한판 해야 쓰것다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만이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 이 땅 위에서 너와 내가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갈 수 있지 않겠는가. 그 쪽에 네가 있으므로 이 쪽에 내가 선 자리가한쪽으로 기울지않는것처럼 그래서 서로귀한 사람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가자. 네가 놓치고 간 것들뒤에서 거두고 추슬러 주며 가는 일도 그리 나쁘지는 않으리니..가끔은 쪼그리고 앉아 애기 똥풀이나 코딱지 나물이나 나싱개 꽃을 들여다 보는사소한 기쁨도 특혜를 누리는 사람처럼감사하며 천천히 가자.굳이 세상과 발맞추고 너를 따라보폭을 빠르게 할 필요는 없다. 불안해 하지 말고 웃 자라는 욕심을 타이르면서 천천히 가자.